국립생물자원관, 멧돼지 감시기술 개발해 지방정부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생활주변 멧돼지 출몰에 따른 국민 불안과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멧돼지의 출몰·이동과 포획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멧돼지가 발견되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AI) 기반 감시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도시지역의 멧돼지 출몰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출몰 신고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지역을 미리 살피고 현장 대응을 앞당길 수 있는 감시기술을 개발했다.국립생물자원관은 무인기와 무인 카메라를 활용해 멧돼지의 출몰·이동·포획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