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1.11.30 화 08:40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오세훈 서울시장, ‘따릉이’ 내년까지 6천대 추가도입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22  14:30: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이용수요와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3,000대, 내년 3,000대를 각각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내년 따릉이 운영규모가 총 43,500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자전거 확대와 함께 대여소 250개소, 거치대 3,000개도 추가 설치한다.

오세훈 시장(사진)은 22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따릉이 대여소(서울도시건축전시관 앞)를 찾아 따릉이 인프라 확대계획을 밝히고, 이용시민들과 만나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었다.

   

오 시장은 올해 3천대, 내년 3천대를 신규 도입하고 대여소도 촘촘히 설치해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강화 및 운영효율화 등 질적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밝힌다.

또한, 따릉이앱을 통한 시민요청 대여소 설치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단순히 따릉이 이용자가 아닌 정책참여자로서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정책을 만들고, 자동차 중심 교통환경을 친환경 수단이 공존하는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집중적인 재정 투입으로 자전거·대여소 등 따릉이 인프라를 확대해 현재 자전거 37,500대, 대여소 2,500여 개소를 운영 중이다.

인프라 확대와 함께 따릉이 이용률도 큰 폭으로 상승해 회원 수는 325만 명을 돌파했다. ‘따릉이’의 올 1~9월 이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36.4%가 증가했으며, 특히 출근시간대(8~10시) 이용률은 58.68%, 퇴근시간대(18~20시) 이용률은 41.91%가 증가해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누적 이용건수도 ’20년도 약 5천9백만 건에서 ’21년도 약 8천4백만 건으로 40% 급증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더 나아가 대여소 설치 후 모니터링을 통해 거치대수를 이용수요에 맞게 탄력으로 조정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양적 확대와 더불어 운영효율화 및 안전강화 등 질적 개선에도 힘 쓸 예정이다.

따릉이 정책수립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

시는 자전거도로 등 인프라 확충도 지속 추진중으로 올해 5월 청계천로 자전거전용도로 개통으로 도심에서 한강까지 바로 이어지는 자전거길을 완성했다.

내년 6월에는 청계천과 정릉천을 자전거교량으로 연결로 고려대, 성신여대 등 동북 대학권을 한강까지 연계하는 자전거도로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확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 이동이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고 계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릉이 신규 도입 중단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따릉이 시즌2로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불편사항은 전수 조사해 개선해 나가겠다”며 “당장에 올해 3천대, 내년 3천대를 추가 도입할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시민들이 따릉이를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요분석 등을 통해 따릉이의 운영과 관련해 운영효율성을 높여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민간보험사 배만 불리던 '환경책임보험' 전면 개정
2
경기도, ‘2021 경기환경산업전 온라인전시회’ 개최
3
경기도 특사경, 김장철 성수식품 불법 제조·판매 업소 적발
4
국립생물자원관, 세균 자원 관리 위한 전문가 학술회 개최
5
영등포구의회 환경포럼, 자연친화도시 영등포 방안 모색
6
수원시, '기후 위기와 2050 탄소중립' 수강생 모집
7
탄소중립 산림정책, 세계산림총회 개최에 협력하기로
8
용인시,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 단지 6곳 선정
9
파주형 수소연료전지차 충전소 구축 업무협약 체결
10
서울시, 초등학교 급식실 수돗물 안심 171개 수질기준 '적합'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1억원 기부

볼보그룹코리아,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1억원 기부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지난 17일 한국해비타트의 주거 빈곤 개선 사...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경기도청 소재지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1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