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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브레이브걸스와 '환경 캠페인' 추진일회성 용기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늘리는 ‘애착용기 캠페인’ 전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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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0  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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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애착용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애착용기’는 ‘애정한다, 착한 용기’의 줄임말로, 다회용기 이용 확산을 위해 새롭게 고안되었다. 최근 일회용품 이용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커지면서, 일회성 용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다회용기에 ‘애착용기’라는 이름을 붙여 환경보전에 대한 실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애착용기 캠페인’의 모델인 브레이브걸스는 중독성 있는 ‘애착용기송’ 멜로디에 안무를 선보이며, ‘애착용기와 함께 깨끗한 지구로 역주행’하자는 캠페인 메시지를 재치 있게 전달하였다.

코바코는 캠페인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애착용기 챌린지'를 전개한다. ‘#애착용기 챌린지’는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이를 인증하면 ‘애착용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글라스락과 락앤락 등 다회용기 제조사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코바코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코바코는 환경부와의 협업을 통해 ‘애착용기 포스터’도 별도로 제작한다. ‘애착용기 포스터’는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과 연계하여 외식업중앙회 등을 통해 배포해, 실질적으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일회성 용기를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늘려가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음식 포장 시 애착용기(다회용기) 사용을 먼저 고려하는 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며, "음식점 이용자뿐 아니라 외식사업자도 친환경을 위해 애착용기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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