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0.8.7 금 17:06
뉴스
‘밀레니얼 & Z세대의 슬기로운 그린 생활’ 개원식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0  15:3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와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이 지난 29일,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국민참여 프로그램 ‘밀레니얼 & Z세대의 슬기로운 그린 생활’ 개원식을 진행했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재)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국민참여 프로그램은 20~30대 청년 참가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의 원인 중 하나인 산림파괴 방지 와 인권 문제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불법벌채를 근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대국민 인식 제고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향후 7주에 걸쳐 지속가능한 산림 이용에 관한 단계별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견학에 참여하며, 이 과정에서 습득한 다양한 관련 정보를 SNS 콘텐츠로 제작, 발행해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 홍보에 나선다.

특히 이번 현장견학에는 SK임업, 영림목재, 태영팀버, 목재문화진흥회 등 목재산업 분야의 우수 민간 기업과 협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조림부터 벌채, 가공, 유통 등과 관련해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개원식 특별강연을 맡은 (재)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파괴와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계기로 국제적인 흐름인 불법벌채 근절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합법목재 제품 사용을 통한 윤리적 소비에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의 김윤희 해외산림협력실장은 축사를 통해 ”목재 수요의 83%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국내 목재산업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수입목재의 합법성 입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국민참여 프로그램이 국민 여러분에게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의 필요성과 가치를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부터 시행된 합법목재 교역촉진제도는 판매 또는 영업상 사용을 목적으로 목재와 목재제품을 수입하는 경우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으로 수입신고 및 합법적 벌채에 관한 입증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는 제도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순환자원정보센터’로 종합적 폐기물 정보 이용
2
‘인천 수돗물 유충 사고 원인 규명과 고도정수처리시설 진단 긴급 토론회’ 개최
3
2029년까지 22개소 백두대간 생태축 연결·복원
4
강진군, '한국판 뉴딜' 발 빠른 대응
5
미세 플라스틱 채운 아이스팩 사용줄이기 위한 대책 추진
6
제주도, 보목하수처리장 증설 완료
7
기후변화 대응 포스터 공모전 개최
8
울산시, 올해 하수도사업 국비 130억 원 추가 확보
9
국토부, ‘한국판 뉴딜’ 로 국가하천 관리 디지털화 추진
10
‘3차 국가 배출권 할당 계획, 핵심과 쟁점은?’ 토론회 개최

다우, 친환경 저탄소 필름 포장재 ‘나노 바이오’ 출시

다우, 친환경 저탄소 필름 포장재 ‘나노 바이오’ 출시
다우(NYSE: DOW)가 지속가능한 패키징의 상용화에 앞장서고자 세계적인 플라스틱 필...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전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연간 약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0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