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7.17 수 18:01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수원시, '폐가전제품 방문 수거 서비스' 운영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2  11:4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정에서 버리는 냉장고, TV 등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는 '수원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 수원시가 수거한 폐가전제품은 2017년 9천754건에서 지난해 1만 3천315건으로 많이 증가했다.

또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7천887건을 수거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이용 건수와 폐가전제품 개수가 각각 35%와 72.9% 증가했다.

지난해는 6월 말 기준으로 5천843건을 수거했다.

올해 상반기에 수거한 2만 5천218대 중 냉장고가 4천54대로 가장 많았고 TV 2천875대, 세탁기 1천273대, 에어컨이 533대로 뒤를 이었으며 기타 가전제품이 1만 6천483대였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폐가전 방문 수거 배출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거 예약하기'를 클릭하거나 콜센터에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시 소속 전담수거반이 가정을 방문해 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며 폐가전제품 배출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자원 재활용도 할 수 있다.

대상 품목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등 대형가전과 전기 오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이다.

노트북·가습기·선풍기·청소기·휴대폰 등 소형가전은 5개 이상 묶어서 동시에 배출하거나 대형가전과 같이 배출해야 한다.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용률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44개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설명회를 하고 시 홈페이지, 광고·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환경부가 주최한 '2018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박영수 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 방문
2
슈나이더 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과 에너지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3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국내 최초 유럽배기가스 규제 충족 장비 출시
4
'한강 유역의 자연성 회복방안' 토론회 개최
5
곡성군, '애플망고 재배' 눈길
6
“여수에서 무더위 날리세요”…해수욕장 6일 개장
7
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등과 배출권거래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8
'수소 기술개발 전략' 제2차 민·관 합동 논의
9
환경부,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
10
서울숲공원, 여름 특별 프로그램 진행

삼성전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최고상' 수상

삼성전자,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최고상' 수상
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깨끗한 귀산해변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세계적인 굴삭기 전문 업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지난 8월 25일 창원시 귀산 해변 일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19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