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4.6.14 금 16:05
환경환경뉴스
이럴 줄 알았다. 임야 태양광 시설 산사태.경북 청도군 태양광 발전소 산사태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김도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4  09:1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3일 새벽 0시 경 경북 청도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였다. 원인은 산을 깎아 지은 태양광발전소의 패널이 지반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렸기 때문이다.

이 사건으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현재 난개발로 지어놓은 임야 태양광 시설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물론 산림청은 임야 태양광에 대한 민, 관 합동 단속을 벌인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소나무는 사실 상 국민의 생명. 함부로 벌목해서는 안 돼.

한국에 소나무가 많은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폐허가 된 국토에 소나무를 많이 심었기 때문이다. 유엔은 한국에 녹림화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 내렸지만 박정희 정권은 유엔에서 녹림화 사업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이 사업을 추진할 故 현신규 박사를 임명하여 리기테다 소나무 육종을 개발하였다.

리기테타 소나무는 리기다 소나무와 테타 소나무의 교잡종으로써, 추위와 병해충에 강한 소나무였다.

이 역사를 미루어 보건데, 한국에서 소나무는 사실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자원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도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3년 건물에너지 총사용량, 전년보다 줄어
2
탄소중립 공동실천으로 함께하는 경기 환경교육
3
‘식중독 예방’파주시, 집단급식소 407곳 환경가검물 검사 실시
4
고양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5
서울시, '서울축제지도 여름편' 공개
6
‘제3차 한·다자개발은행 그린협력’ 포럼 개최
7
환경부, 국내 1호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서 발급
8
‘아프리카, 야생, 미래 그리고 탄자니아’ 특별전 개최
9
그린피스, 세계 해양의 날 맞아 어린이와 초대형 바다 보호 퍼즐 설치
10
환경실천연합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시상식’ 개최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올 2월부터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rsqu...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4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