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7 수 09:53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수도권 최대 규모의‘파주 하수재이용시설’5월 말 준공!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8  10:2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시가 오는 5월 말 수도권 최대 규모 시설의 ‘파주 하수재이용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파주 하수재이용사업은 금촌과 운정 하수처리장에서 버려지는 방류수를 공업용수로 생산하는 것으로 LG디스플레이 10조원대 P10공장 증설에 따른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위해 추진됐다.

지난 2016년 12월 공사를 착수해 올해 2월 시설공사를 완료했고 3월부터는 시운전을 시작해 현재 일 4만톤의 공업용수(시운전)를 생산하고 있다. 이달 말 준공이 되면 6월 1일부터 하루 4만톤의 공업용수를 생산해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하게 된다.

   

금촌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내 들어선 파주 하수재이용시설은 총사업비 65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천501㎡, 건축 연면적 5천555㎡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건립됐고 이송관로 13.4㎞도 설치됐다. 특히 전처리분리막과 역삼투설비 등 첨단 수처리 설비의 시설용량은 4만톤 규모로 수도권 최대 규모다.

파주시는 LG디스플레이 P10공장 가동시기에 맞춰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제안서 검토를 통과한지 9개월 만에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해 17개월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에 총 44개월의 사업기간 중 18개월을 단축해 진행하게 됐다.

파주 하수재이용시설은 BTO방식의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시설소유권은 파주시로 귀속되고 사업시행자인 파주그린허브(주)가 20년간 운영 후 파주시로 인계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7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공업용수 가격인하, 유지관리비 감소 등 연간 18억원이 절감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수질오염 부하량 감소로 개발면적은 확대되고 원수 공급에 따른 수입과 시설물 인계 후 연 20억원의 수익창출이 예상돼 파주시와 기업체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 P10공장은 향후 총 10조원 이상이 투자될 전망으로 100조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35만 명의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효과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2
KPRC, 우리은행과 회원사 지원 확대 위한 업무협약
3
생물자원에서 찾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의 가능성
4
기후부,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 기술·산업 토론회’ 개최
5
춘천 남이섬, 일회용컵 없는 섬으로 거듭난다
6
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 중국산 김치 검사…첫 결과 공개
7
한강청, 고양특례시·S-오일(주)와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8
광명시, 탄소중립 현장 체험하는 시민 기후투어 선보여
9
한국환경공단, 가족의 마음으로 지키는「심심안(心心安)」안전문화 확산
10
2026 고양가을꽃축제 1일 개막…11일간 가을꽃 물결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