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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캄보디아와 산림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협력 추진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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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1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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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7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산림분야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산림전용·황폐화방지(REDD+)’ 시범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한-캄보디아 REDD+ 시범사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말한다.

UN-REDD,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노르웨이·독일·일본 등 선진국들은 개도국이 REDD+를 잘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산림청은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인도네시아·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 4개국과 숲을 보존하고 지역주민의 소득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에서는 2014년부터 깜풍톰 주에서 감시단·공동체림 운영, 토지집약적 농작법 교육, 조림 등의 현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캄보디아와 시범사업 협력을 강화화기 위해 매년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3차 REDD+ 자문위원회에서는 현장 사업 추진 방안과 사업연장 등이 논의됐다. 

산림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장기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캄보디아는 산림청의 REDD+ 핵심 협력국이며 캄보디아 REDD+ 시범사업의 이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기반으로 양국의 국가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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