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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소비자단체는 지난 6일 성명서를 통해 홈플러스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홈플러스는 불법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매매해 비난 여론을 받고 있다.
다음 내용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홈플러스 이용 고객을 기만하고 불법적으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매매한 홈플러스의 비도덕적 기업 행위에 대해 홈플러스의 대국민 사과는 물론 조속한 피해배상을 요구하며, 전국적인 홈플러스 불매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소비자단체의 홈플러스 불매운동은 2015년 9일 오후 2시 홈플러스 영등포점을 필두로 10개 소비자단체의 회원들이 2월 17일까지 전국 지점에서 지속적인 불매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불매운동은 고객의 정보를 불법으로 매매하는 비윤리적인 홈플러스의 행위에 대해 소비자 스스로가 우리의 개인정보에 대한 소비자권리를 지키기 위한 것으로 더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정부의 무사 안일한 대응 태도를 규탄하며, 정부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
소비자의 단결된 행동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시장을 만들도록 10개 소비자단체는 향후 홈플러스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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