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7 수 11:34
알림마당공모·교육
쓰레기 인형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요아름다운가게 재활용 인형극 <황금손을 찾아서>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3  11:30: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름다운가게 재활용 인형극 <황금손을 찾아서> 포스터

  찌그러진 깡통 '캔캔', 버려진 우유곽 '유유', 바퀴 빠진 자동차 장난감 '씽씽이'. 10일부터 시작된 아름다운가게의 재활용 인형극 <황금손을 찾아서>의 주인공은 바로 쓰레기다.

  <황금손을 찾아서>는 땅 속에 묻혀있던 쓰레기들이 새로 태어나는 모험의 과정을 담았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하고 노래를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재사용 방법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을 약속하게 된다. 극 사이사이 환경에 대한 퀴즈도 진행된다.

  주제가 '재활용'인만큼 인형들의 의상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아동용 가방이 '씽씽이'의 몸통이 되고 분리수거된 분유통이 '캔캔'의 얼굴이 됐다. 땅 속 보안관 '지렁이'는 세탁기 호스의 귀퉁이로 만들어 꿈틀대는 입체감을 살렸다. 굴러다니는 단추가 눈으로, 이빠진 빗자루는 머리카락으로 재탄생했다.

  공연 과정도 흥미롭다. 인형 제작과 무대 설치는 모두 대학생 자원활동가들이 담당했다. 재활용 인형들의 목소리는 전문 성우들의 재능기부로 완성했다.

  재활용 인형극 <황금손을 찾아서>는 서울랜드 내 아름다운가게 재활용체험교육장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월요일 제외)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오픈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백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2
생물자원에서 찾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의 가능성
3
KPRC, 우리은행과 회원사 지원 확대 위한 업무협약
4
서울시, 김치 취급업소 6,365곳 점검 중국산 김치 검사…첫 결과 공개
5
춘천 남이섬, 일회용컵 없는 섬으로 거듭난다
6
한국환경공단, 가족의 마음으로 지키는「심심안(心心安)」안전문화 확산
7
기후부,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 기술·산업 토론회’ 개최
8
광명시, 탄소중립 현장 체험하는 시민 기후투어 선보여
9
한강청, 고양특례시·S-오일(주)와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 협력 강화
10
2026 고양가을꽃축제 1일 개막…11일간 가을꽃 물결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