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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창조적 석면관리를 위한 2013 석면심포지엄이 열렸다.
현재 우리나라 석면문제는 전국 건축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어 모든 국민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있다. 아울러 건축물과 설비들이 날이 갈수록 노후화 되어감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수위도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세밀한 석면관리제도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번 석면심포지엄이 열리게 됐다.
이완영 국회의원과 전국석면환경연합회가 주관하고 이완영 국회의원, 전국석면환경연합회, 미래환경연구포럼, 대한석면감리협회, 한국환경전문기자협회, 전국건설기능인노동조합에서 주최하였다. 후원으로는 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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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석면환경연합회 최학수 회장 |
전국석면환경연합회 최학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오랫동안 석회피해자 발굴 구제에 힘썼고, 가까이서 고통을 느껴보았다” 며 “석면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개선해야 될 문제”라고 국민 모두의 관심을 바랬다. 또한, “석면 제도 개선을 통해 피해 예방, 앞으로 개선할 제도의 노하우를 세계에 전파해 선진 석면관리국이 되자”고 말했다.
다음으로 나정균 환경보건정책장이 윤성규 환경부 장관의 말을 대신했는데, 윤 장관은 “국제적으로 발암물질로 분류되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석면 금지화되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며 “석면관리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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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영 국회의원 |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한 이완영 국회의원은 개축사를 통해 “대안 정책 예산이 나오는대로 빠른 시일내에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입법조치하겠다” 며 “대한국민 국민들이 환경에 오염되지 않고 석면에 피해입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출했다.
축사가 끝난 후 이어진 발표시간은 1부와 2부로 나눠졌다.
1부에서는 석면관리 계획과 제도개선 발제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정부의 석면 안전관리 계획에 대해 홍정섭 환경부 환경보건관리과 과장이, 석면해체사업장 관리 계획은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이철우 과장, 현 건축물 석면조사와 관리제도에 대해서는 석면조사기관협의회 회장 송영신 기술사, 석면해체작업 감리제도의 개선에 대한석면감리협회장인 이상열 회장, 마지막으로 석면해체작업근로자 보호 방안에 대해서는 전국건설기능인노동조합 김주석 위원장이 발표했다.
이어진 2부 종합토론시간에는 환경성 석면피해 인정제도 현황과 문제에 대해서 석면피해자 가족모임에 정지열 위원장이 나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석면심포지엄은 산업현장 뿐 아니라 국민이 안심하는 석면제도에 대해 개선 방안을 토론하는데 중점을 두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기여하는 환경복지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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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포지엄에 참석한 참객들이 신중하게 발표내용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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