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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물자원화사업」 445억원 경제적 효과1일 292명 고용가치, 104,346톤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도 창출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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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2.17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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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자원공사는 지난 12일 불법사건으로 수사기관에서 단속·압수한 물품을 자원화해 445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비롯, 사회 전반에 걸친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06년 10월 서울동작경찰서와 압수물 운송·보관·폐기 및 자원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유통이 금지된 압수물’인 사행성게임기 및 PC 765천여 대, 유사석유제품 5,793천여 리터, 기타 1,262천여 점을 인수하여, 이 중 검찰의 폐기처분지휘를 받은 사행성게임기 및 PC 355천여대, 유사석유제품 4,094천여 리터, 기타 427천여 점을 자원화했다.

유통이 금지된 압수물’의 인수·보관·폐기 및 자원화 과정에서 제 경비(인건비, 운송비, 보관료 등) 445억원의 경제적 절감효과와 1일 292명 고용 가치를 창출하였으며, 주요부품 및 부대 물품을 자원화함으로써 104,346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했다. 또한 경찰의 압수물 관리업무 경감에 따른 치안강화,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품의 적정·적법처리에 따른 환경보호, 사행성 게임 난립으로 인한 국민피해 방지 등 압수물 자원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는 사회 전반적으로 파급이 크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자원공사는 올 상반기 중 압수물품의 운송, 보관, 폐기 및 자원화 전 과정에 대해 「전자화(BarCode)된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압수물품 관리에 대한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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