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3.5.25 목 16: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시흥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 추진
이기수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4  08:44: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 중인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13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저공해조치 대상 경유자동차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저감장치 비용의 약 90%와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 9,600대 차량에 379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26대의 차량에 9,7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경유가 불완전 연소해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필터로 걸러낸 뒤 고온으로 태워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원리로, 입자상 물질(PM)을 80% 이상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저감장치 부착 후 성능유지확인검사에 합격하면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와 환경개선부담금을 3년간 면제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행정기관의 정책과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병행돼야 하는 사업인 만큼, 동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해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2023년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공고(고시공고번호 제2023-769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시흥시청 대기정책과(031-310-5968)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기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GH, 경기주택도시공사 2023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 개최
2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가야산국립공원 현장점검
3
소백산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시행
4
SL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맞아 민관 합동안전점검
5
5월20일 세계 벌의 날 기념, 서울숲 비호텔 재단장
6
GMO 최다 수입국 - 반복되는 GMO 사고
7
부산시, 「제24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8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 「글로벌 혁신 대상」 수상
9
‘경쟁률 45대1’뚫은 70팀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우승 겨룬다
10
양천구, 27년 만에 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대표 직선제로 선출

LG전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본격 전개

LG전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본격 전개
LG전자가 전기차(EV) 충전기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에 나...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3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