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4.5.30 목 17:30
지역네트워크영남권
남해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31  15:0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남 남해군이 오는 11월부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

   

'지하수 방치공'이란 지하수의 개발 실패 및 사용 종료 후 적절하게 되메움이 되지 않고 관리대상에서 누락, 방치된 불용공을 의미한다.

이 불용공을 장기간 방치할 경우 오염원이 유입돼 지하수가 오염되므로 이를 재활용해 수위측정망 등으로 사용하거나 공내 오염방지를 위해 원상복구(되메움)를 해야 한다.

지하수법 시행 이전의 방치공은 대부분 기록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오랜 기간 방치된 채로 지표에서 불량한 상태로 감춰져 있거나 흙, 수풀 등으로 덮여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방치공을 발굴하는 방법에는 시추공을 개발한 지하수 개발업자나 지하수 개발을 주관했던 발주기관의 기록을 통해 찾는 방법, 마을 주민 또는 공사 종사자 등 관계한 사람을 찾아 수소문하여 찾는 방법 등이 있다.

방치공의 종류는 지방상수도 유입으로 인해 기존의 지하수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상부보호공 등 오염방지시설이 없어 지하수의 오염이 우려되는 경우, 주인을 찾을 수 없고 신고 유무를 파악할 수 없는 관정 등이 있다.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은 관내에 방치돼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지하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하수 방치공을 발견할 경우 남해군 상하수도과 상수도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에 따라 발견된 방치공은 상태를 파악해 보수 후 관측망으로 재이용하거나 원상복구 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매년 방치공 원상복구를 통해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마을의 방치돼있는 지하수가 보이면 상하수도과로 즉시 연락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광주시 보환연, 일찍 등장한 모기 물리지 않도록 조심 당부
2
경기도보환연, 전국 최초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원체계 구축
3
고양자원그린에너지파크, 친환경·주민친화적 랜드마크로 조성
4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무 역량과 전문성 신장 법제교육 실시
5
북한산국립공원, 산행 시 낙뢰 사고 주의 당부
6
환경부, 제4기 환경책임보험 출범
7
한국환경공단, 현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경영 박차
8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문산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9
한강청·양평군, ‘수풀로 오빈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
10
대아수목원,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선정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지투파워,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 상업 운전 돌입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올 2월부터 ‘동원1호 태양광발전소&rsqu...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4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