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2.9.30 금 17:09
뉴스
우리나라 첫 위성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기념식 개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1  11:26: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종호 장관이 우리나라 첫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맞아 ‘우리별 발사 30주년 기념식’에 영상축사를 보내 감사와 축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별 1호는 1992년 8월 아리안 4호 발사체로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발사된 우리나라의 첫 인공위성으로, 영국 서리 대학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한 위성이다. 

   

인공위성 불모지와 다름없었던 우리나라는, 30년 전의 우리별 1호를 시작으로 우리별 2호, 3호로 이어지는 우리별 위성을 개발하였고, 과학기술위성, 다목적실용위성, 차세대중형·소형위성, 천리안 위성 등 세계적인 수준의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명실상부 위성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1992년 55억원에 불과하던 우리나라 위성개발 예산은 2022년 4,135억원 규모까지 증가하였고, 위성과 발사체 분야에만 투자하던 1992년과 비교하여 현재는 우주탐사와 인력양성 등의 분야까지 투자 영역이 확장되는 등 우주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 방위적인 예산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로 쌓아올린 위성개발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지난 8.5일에는 독자개발한 달 궤도선 다누리가 성공적으로 발사될 수 있었다. 다누리 개발 시 차세대중형위성 플랫폼을 최대한 활용하여,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주도로 본체를 개발하였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위성 핵심 부품 국산화, 신기술 검증과, 다양한 임무수행을 위한 위성개발에 투자하여 국내 위성산업의 발전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영상축사에서 우리나라 위성 개발 성과와 앞으로의 산업 육성, 핵심 부품 국산화 등의 도전 과제와 정부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히고, “우리별 발사 30주년을 기념하는 것은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역사를 기념하는 자리와도 같다”며, “위성개발에 헌신한 분들과 우주분야 종사자들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기후위기 시대, 글로벌 해사분야의 극복 과제는?
2
남산공원에 가을의 전령‘꽃무릇’이 활짝 만개
3
경기도 특사경, 지식산업센터 폐수배출 불법행위 집중 단속
4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공공건축 관계자 교육 시행
5
국립산림과학원, 버려지는 도토리 부산물 기능성 자원 재창출
6
서울시, 주택 노후 수도관 '25년까지 교체 완료
7
파주시 새마을회, 헌 옷 모으기 행사 실시
8
수원시, '제6회 수원청개구리 온라인 축제' 개최
9
폐기물 수출입, 보증보험 부담 줄어
10
성남시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7억1700만원 부과

한국제지, 급식업계 최초 아워홈에 ‘그린실드’ 친환경 컵 납품

한국제지, 급식업계 최초 아워홈에 ‘그린실드’ 친환경 컵 납품
한국제지(대표이사 안재호)가 친환경 비즈니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재활용&mid...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식사동 낙후지역(고양공단 인근) 환경개선 요구
대규모 폐기물 처리장과 레미콘 공장 등이 위치한 경기 고양시의 한 공장 밀집 지역 주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2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