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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가 국·공유지 내 원인자 파악 불명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하여 대대적인 시가지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폐도·하천·공한지 등 국·공유지에 방치된 폐콘크리트, 석고텍스, 건축자재 등의 폐기물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어, 올해 방치폐기물 200톤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까지는 각 읍면동별로 방치폐기물 현황을 일제 조사하고, 4월부터는 방치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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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한지 방치폐기물 대집행 모습. |
연말에는 국·공유지 방치폐기물 처리 결과와 성과를 분석하여, 처리하지 못한 방치폐기물은 다음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방치폐기물을 처리하여 2차 환경오염을 예방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하천변, 나대지 등 곳곳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찾아내고 불법투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순천시는 올해 ‘생활쓰레기 줄이기 시민운동’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각 기관·단체, 상인연합회 등 모든 시민들께서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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