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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선별진료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 중증장애인, 백신접종에서 제외된 12세 미만 아동들에 대해서 자가검사키트 한 달분(25개입 1박스)을 공급하기로 지난 2월 3일 오전 발표한 바 있다.
식약처에서 지난 3일 오후 키트를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하고 지난 7일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공지했으며 어제(2.7) 오전까지 만해도 "쇼핑몰이 열릴 것이다"라고 했으나 실제로 쇼핑몰에서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달청 등에 상황을 알아본바 중대본 통제하에 식약처에서 배분한 분량만 구매가 가능하며 갑자기 늘어난 검사자로 인해 공급물량이 부족해 선별진료소 소요분을 우선 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에서는 식약처 등에 우리 시 요구 분량을 공급 요청했고 이에 따라 식약처에서 2월 3주 차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앞으로 시는 2월 3주 차부터 식약처에서 배정해준 물량을 구매해 임신부, 중증장애인 등 시급성이 요구되는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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