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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활동, 성과를 담은 ‘사회적가치경영보고서(이하, ‘보고서’)’를 발간하고, 25일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지속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2018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이은 두 번째 보고서로 지난 3년간 국립생태원이 수행해 온 공공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미로 ‘2021년 사회적가치경영보고서’라는 이름으로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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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간호 사진 |
보고서는 국립생태원 본연의 사업을 통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와 경영성과 뿐 아니라 일자리창출, 윤리경영, 환경·안전 및 지역상생발전 등 다방면에서 창출한 사회적가치 성과를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대응 사회적가치 추진단TF’를 구성하여 실행했던 상황별 운영 전략 및 안전한 관람을 위한 전시구역 제한운영, 집에서 만나는 생태 온라인 콘텐츠 개발, 지역 방역 및 상품권 구매 등 지역경제지원 등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야생동물 보호, 생태교육, 윤리경영 부문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들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보고서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지속가능경영 국제기준을 준수하고 한국표준재단으로부터 3자 검증을 실시했으며,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발간하여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참고로 지속가능경영 국제기준이란 AA1000(Assurance Standard)로 글로벌 지속가능보고서를 검증하는 대표적인 표준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사후 검증표준이며 포괄성, 중요성, 대응성, 영향성 등의 4대 원칙에 따라 객관성과 신뢰성을 입증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보고서를 통해 국립생태원이 수행하고 있는 사회적가치 창출의 성과를 여러 이해관계자 및 대중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기관의 사회적가치 기능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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