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2.1.28 금 14:59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전신주 등에 불법 광고물 부착 안 된다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4  13:29: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언제나 깨끗하고 단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군민·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흥로 등 주요 지역에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 완료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 설치 사업'은 가로 미관을 해치는 벽보, 전단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의 부착을 예방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착 방지 시트는 주민 설치 요청 지역, 군민 다수이용 장소 등을 우선으로 주요 도로의 전신주, 신호기, CCTV 등 가로 시설물에 설치했다.

또한 오래되거나 훼손돼 있어 기능을 상실한 기존 부착 방지 시트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방지 시트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장흥읍 상권 중심지 곳곳에 311개의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했으며, 상습적으로 광고물을 부착해 민원 발생이 잦은 곳을 우선 조치해 주민들의 호응 및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는 행복 장흥 건설을 위한 '4메카 4시티' 군정 홍보를 디자인한 아트 프린트를 가미해 설치했다.

이를 통해 장흥군은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을 근절하고, 거리를 다니는 군민들이 친숙하게 군의 주요 시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군청이 위치한 장흥읍의 경우 무단으로 부착된 벽보·현수막 등이 어느 곳보다 많아 불법 유동 광고물 근절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불법 광고물의 퇴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일자리 3명을 배정받아 평일 4시간씩 불법 광고물 정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많은 유동 인구와 관광객들이 찾는 장흥로·건산로 거리를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꿀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고장, 품격 있는 노인·아동·여성친화도시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서울시,‘시민주도 도시녹화’ 230개소 9억원 지원
2
노웅래 의원, 국민 90.5% 폐기물 시멘트 등급제 도입 필요
3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연안 생물자원 본격 연구
4
국립환경과학원, 무재해 직장만들기 실천 선언
5
고양시, 다회용컵 이용률 높은 시민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
6
녹색기업 지원사업… 총 4,176억 원 지원
7
서울시, 한강 '녹조' 발생 매주 예측해 선제 대응
8
파주시중앙도서관, 친환경 ‘그린에피 그린데이’진행
9
고양시, 2022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10
시그니파이코리아-트랙맨코리아,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시그니파이코리아-트랙맨코리아,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시그니파이코리아-트랙맨코리아,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커넥티드 조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가 디...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하나님의 교회 “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
경기도청 소재지이자 특례시 승격을 앞두고 있는 수원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윤리강령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2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