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환경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구병.사진)이 내정됐다. 노동운동가 출신 3선 위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현재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것이 인사 배경으로 꼽힌다.
청와대는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당면현안인 기후위기에 대응한‘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미세먼지 저감, 폐기물의 효율적 처리·재활용 등 주요 정책과제 이행에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후보자는 충북 단양 출신으로 부산 해운대여고를 졸업하고 부산대 환경공학과 학사 석사를 수료했다. 영국 노팅엄대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에 입성한 한 후보자는 서울 강서구병에서 20대 21대 의원에 당선됐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