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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관광의 백미 맴섬사이로 해가 뜬다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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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관광의 백미로 꼽히는 맴섬 일출이 곧 연출된다.
땅끝의 대표적인 일출인 맴섬 일출은 땅끝선착장 앞에 자리한 두 개의 섬인 맴섬 사이로 1년에 두 번 해가 뜨는 광경을 연출하는데, 이 장면을 찍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이곳 땅끝은 시작과 끝이 함께 공존하는 곳으로 땅끝에서 떠오르는 태양이 새 희망을 상징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색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맴섬 사이에 해가 뜨는 시기는 10월23일부터 28일까지로 2월16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과 함께 매년 두 차례 장엄한 광경을 선보인다.
해남군은 "1년에 두 번뿐인 땅끝일출도 감상하고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명량대첩제도 참여하면서 해남관광을 즐겨보는 것도 깊어가는 가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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