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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1.5단계 격상…국립공원 다중시설 50% 인원 제한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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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9  08: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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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수도권 지역 및 광주광역시 지역을 대상으로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시설 등에 대한 수용인원을 50%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수도권에 위치한 북한산 생태탐방원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무등산 생태탐방원은 기존 수용력의 50% 수준으로 제한개방된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과 문자전광판(북한산-33개, 무등산-7개), 주요 탐방로 입구(북한산-구기‧수유‧우이 등 6개 지점, 무등산-원효·증심 등 2개 지점)를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탐방객을 계도‧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우치동물원 실내시설은 11월 19일부터 운영이 전면 폐쇄된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인천 소재) 및 지자체가 운영하는 수도권 소재 서울대공원 동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및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지난 11월 7일부터 50%로 인원제한 운영 중이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최근 코로나19 감염 양상이 곳곳에서 확산되는 추세”라며, “국립공원, 국립생태원 등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관람시설이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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