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 5시 부터 주민과 함께 향토문화의 거리에서
꼬두메 그룹의 공연과 판소리, 국악가요, 트로트 등 다채롭게 이어져
광주시 북구가 제88회 전국체전의 성공기원과 향토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가족과 함께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청량제와 같은 음악회가 열린다.
북구는 오는 11일 오후 5시 부터 1시간동안 향토문화의 거리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심속의 작은 예술축제의 네 번째 공연인 '향토문화의 거리 열린 음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연내용으로는 이 지역 창작대중음악 4인조 그룹인 꼬두메의 공연과 판소리, 국악가요, 트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주민들과 함께 펼쳐질 계획으로 있어 신명나고 활기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월 문화근린공원을 첫 공연으로 시작된 도심속의 작은 예술축제는 7월 일곡근린공원, 9월 양산호수에 이어 이번 '향토문화의 거리 음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도심속 작은 예술축제를 통해 문화향유는 물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속으로 다가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생활권 공연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에도 도심속의 작은 예술축제를 4회 개최하여 3,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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