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3:58
뉴스
환경재단, 일회용 컵 대신 ‘서울오래컵’ 대여 캠페인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5  13:15: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국민대 생활협동조합, 이화여대 생활협동조합과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지구를 지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오래컵’ 대여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환경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 폐기물이 급증하는 쓰레기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 컵 대신 사용하는 ‘서울오래컵’을 기획했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시의 지역문제 해결 시민 실험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 서울오래컵 담당자들이 오래컵을 들고 웃고 있다. (사진제공: 아는동네)

서울오래컵은 오래오래 사용하자는 의미를 지닌 다회용 컵으로 국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내 4개 참여 카페에서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국민대, 이화여대 2개 학교에 친환경 다회용 컵 2,000개와 컵 반납함, UV살균기 등이 비치되어 총 690명(11월3일 기준)이 사용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오래컵은 교내에서 간편하게 컵을 빌리고 반환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도 구축하여 누구나 손 쉽게 다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스타트업 트래쉬버스터즈에서 이용 후 반납된 오래컵을 매일 수거하고 세척해 참여카페에 전달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일회용 컵 대신 서울오래컵을 대여해 이용하고, 사용 후 교내 참여카페 중 아무 곳에서나 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 서울오래컵 사용을 위해 컵을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 아는동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심화되는 기후, 환경 위기 속 이제는 기존에 해오던 해결책이 아닌 새로운 차원의 접근이 필요할 때이다. ‘서울 오래컵’은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교뿐 만 아니라 회사 등 다른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어 보다 확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환경재단은 캠페인 중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서울오래컵을 이용하는 학생에겐 음료 가격을 할인해준다. 또한 서울 오래컵을 사용하여 5잔의 일회용컵을 줄이면 커피 1잔을 무료로 담아드린다. 위 혜택들은 12월 6일까지 진행하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3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