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3:58
뉴스
FITI시험연구원,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라이프 재킷 개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4  16:09: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재)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은 최근 사물인터넷(IoT) 텍스트로닉스(Textile + Electronics) 기반의 스마트 발포 시스템을 이용한 라이프재킷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2018년 7월부터 3년 간 사업비 약 25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사업으로, FITI시험연구원과 주관기관인 ㈜덕평텍스타일(대표 이응준)을 비롯해 ㈜엑시아머티리얼스, ㈜카이넥스엠, ㈜오토만, 상명대학교가 공동 참여하여 이루어 낸 결과라고 밝혔다.

   
▲ ㈜오토만이 개발한 산업용 초원거리 저출력 로라(LoRa) 무선통신 모듈

새로 개발된 스마트 라이프재킷은 기존 라이프재킷과 달리 해상 조난상황 발생 시 위기감지 센서를 통해 스마트 발열·발포 시스템이 가동된다. 부력과 체온유지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위치 발신 통신 시스템이 작동하여 즉각적인 구조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부력 제공 위주의 기존 라이프재킷은 수중에서 인체와의 밀착성이 떨어져 단열효과가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수온 10℃ 이하에서 30~60분간 노출될 경우 탈진하거나 의식을 잃을 수 있어, 신속하게 구조되지 않을 경우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스마트 라이프재킷에는 ㈜오토만에서 위기감지 및 위치추적 센서와 모듈을 통합화하여 소형 경량화 개발에 성공한 저출력 로라(LoRa, Long Range) 무선통신 모듈이 들어있다. 크기가 매우 작고 15 km 이상의 우수한 작동거리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라 무선통신 모듈은 장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하면서도 전력소모량이 낮아 배터리 수명이 수년간 지속되어, 사물(Things)과의 연결에 대한 중요도가 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은 품질과 안전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위기상황 대응 시스템이 적용된 이번 스마트 라이프재킷 개발을 통해,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조난자의 생존시간을 확보하고 구조위치를 신속히 파악하여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3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