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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국회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안」 대표발의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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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4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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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사진)은 4일,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과 자연훼손, 기후온난화를 방지하고 일회용품을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을 담은 「국회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안의 신속한 통과와 관련 예산의 반영을 적극 추진하고, 국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회의, 행사와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컵 사용한다.

각종 회의 문서를 최대한 전자문서로 대체, 종이 출력이 부득이한 경우 이면지 사용, 모아찍기 등의 방식으로 종이 출력물의 양 최대한 줄이고, 국회 내 모든 화장실에 비치된 일회용 종이타월 사용을 중지하고 다회용 종이타월과 손수건 사용을 권장하는 내용이다.

윤준병 의원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위기로 인해 이상기후가 빈번히 발생하고 국민의 생활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하고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과 자연훼손, 기후온난화를 방지하고 일회용품을 처리하면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국회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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