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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시설을 개방해 부모가 보육프로그램과 어린이집 운영에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현장 확인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말 '2020년 열린어린이집' 2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심의에는 어린이집 공간 개방성과 정보공개 관련 사항을 평가하는 '개방성' 부문, 부모의 참여 여부를 평가하는 '참여성' 부문,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활동 정도를 평가하는 '다양성' 부문 등 총 5가지 기준이 적용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총 17개소로 ▲가온누리 어린이집 ▲국제 어린이집 ▲금정산뉴웰시티 어린이집 ▲꼬마별 어린이집 ▲꿈나래 어린이집 ▲남산정 어린이집 ▲덕천원광 어린이집 ▲동문자연 어린이집 ▲롯데꿈터 어린이집 ▲만덕1 어린이집 ▲서광자연 어린이집 ▲숲속나라 어린이집 ▲푸른숲미래 어린이집 ▲현대아이 어린이집 ▲현대조은 어린이집 ▲화명유림 어린이집 ▲화명초등 어린이집이다.
지난해에 이어 재선정된 어린이집은 ▲그린코아 어린이집 ▲금창초등 어린이집 ▲동원비스타 어린이집 ▲브레인 어린이집 ▲아이동산 어린이집 ▲이루미 어린이집 ▲태경 어린이집 ▲토마토 어린이집 ▲해인 어린이집 ▲화명 어린이집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영유아들이 부모들의 참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을 지속해서 확대해 어린이집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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