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제주도
제주형 그린뉴딜 “타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이정표 제시”
박순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2  16:19: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그린뉴딜계획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제주형 뉴딜계획을 적극 추진해 타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선도모델로써 모범이 되고 있는 원희룡 지사와 제주도민에 대한 감사서한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지난 13일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언급된 제주특별자치도의 2030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에 대해 원희룡 지사와 제주도민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는 지난 13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경제부총리 등 8개 부처 장관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회의로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미 와 있습니다’를 주제로 탄소중립도시 정책의 성과와 세계를 선도해 나갈 향후 10년의 계획을 발표했다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언급된 제주특별자치도의 2030 탄소중립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에 환경부 장관으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명래 장관은 “정부는 지난 7월 14일 한국판 뉴딜의 중요한 한 축으로 그린뉴딜을 발표했고,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을 일선 현장에서 현실화시키는 주체는 바로 지방정부”라며 “제주도의 2030년 에너지자립섬 목표는 다른 지방정부에 탄소중립 이정표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도에서 디딤돌을 놓아주신 덕분에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환경부도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균형 뉴딜과 탄소중립 추진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올해 말 새롭게 수립하는 국가 2050 장기 저탄소 발전과 연계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제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수립해 국제사회와 국가 전략에 발맞춰 온실가스 감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7월 7일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80개 지방자치단체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발족해 탄소중립 선언 및 기후행동 의지를 결집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