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에서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관내 90여개 비산(날림)먼지발생사업장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산먼지발생사업(변경)신고 여부 △비산(날림)먼지 억제시설 임의철거 등 변경 여부 △시설의 정상운영 여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도∙점검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의거 확인서를 징구하여 행정처분(경고 및 개선명령) 및 관할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를 통해 사업자 스스로 공사 중 발생하는 비산(날림)먼지를 억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을철은 특히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날림)먼지로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을철 비산먼지 지도∙점검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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