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4:42
뉴스
국립자연휴양림, 객실·야영시설 제한적 운영 재개
김종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3  08:5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3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양주에 있는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전경.

운영을 재개하는 자연휴양림은 유명산, 산음, 중미산 등 전국 39개 국립자연휴양림이며, 용대, 통고산, 미천골 3개 자연휴양림은 수해 복구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다만 입장은 버스 등 단체 이용은 불가능하며, 가족 단위의 입장만 가능하다.

10월과 11월 이용예약은 주중·주말·우선예약(장애인, 실버전용, 다자녀, 복지바우처) 모두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을 통해 10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2월부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주중 이용예약은 선착순, 주말 및 우선예약 이용예약은 추첨제로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 19의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연립동과 야영데크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 연립동과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낮은 숲속의 집과 연립동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야영장은 한 칸씩 띄워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드리며, 코로나 19로 인한 피로를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푸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