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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종량제 및 분리배출 미실시 취약지구 집중단속 실시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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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아직까지 쓰레기 종량제 미실시 및 분리배출 등을 실시하지 않는 고질적인 생활환경오염지역 5곳을 선정하여 10월 4일부터 집중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지난 민선4기 출범직후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종량제 실시 홍보 및 계도활동을 하여왔으나 아직까지 일부 취약 지구에서 검은 비닐봉투를 사용하거나 음식물과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지 않고 무단투기 행위가 있다고 판단, 이를 근절시키고 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시민의식을 정착시키고자 4일부터 집중 단속하여 쓰레기 종량제 실시가 근본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야간단속도 불사하는 등 강력한 단속과 함께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처벌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는 '쓰레기 수거거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여 계속 미 수거할 방침이며, 우선 집중취약지구 5개 지역에 대하여 실시한 후 단계별로 전 구역별로 차츰 확산하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집중단속대상 지역으로는 동명동 수복로 롯데아이스크림 옆과 금호동 시청뒷길 건너편과 구)사십계단 아래지역, 교동 속초초교 후문지역, 속초여고 후문 공영빌라 지역을 선정하여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일은 영랑ㆍ동명ㆍ금호ㆍ교동 지역은 매주 일요일, 수요일이고 수거일은 월요일과 목요일이며, 노학ㆍ조양ㆍ금호ㆍ대포동 지역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배출하여야 하며 수거일은 매주 화요일, 금요일이다.
쓰레기 배출시간은 일몰 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이다.
배출 시간과 배출요일 미 준수, 검정봉투 무단투기로 적발 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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