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민선4기 주요 5대 공약사항을 심도 있게 분석 추진에 만전을 기해 친환경 국제화 중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동북아의 성장과 번영에 견인차 역할을 할 곳으로 그 잠재력이 무한한 평택항에 대중국 화물처리능력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평택항의 조기 개발을 위해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세부 계획으로는 2010년까지 평택항 배후단지 1천500만㎡ 개발, 평택항 마린센터(Marin-Center) 건립, 2012년까지 서해고속도로에 평택항 IC건설, 2014년까지 포승·현덕에 평택항 배후도시 건설, 2020년까지 부두 및 기반시설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평택항 개발과 관련 정보화 관제센터격의 종합 정보체계를 구축해 평택항이 동북아 허브 항만이 될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 물류중심항 정착과 항만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지난 8월 ‘기존 도심 재정비·활성화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균형 있는 발전과 함께 창조적이고 풍요로운 도시로 성장하고자 TMO(상설도시정비기구) 시스템 도입에 관한 기본 계획을 완성하였으며, 시를 남부, 북부, 팽성, 서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권역별 특성을 살려 변화시킬 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법적제도의 완화를 통해서라도 민간자본과 외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지난 7월 3일 ‘평택지원특별법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평택시는 2020년까지 평택지역개발계획에 포함된 예산을 안정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이에 평택시는 2010년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송탄동 일원에 조성하여, 제조업 개별입지 집적지역 정비, 전략산업 인력양성 지원 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까지는 중소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 전략산업 기술개발 지원, 테크노폴리스 설립 계획을 세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나가기로 했다.
관광산업은 무역외수지의 하나를 이루며 외국과의 문화교류나 국제친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광산업으로 ‘평택호 관광지 확대 개발’을 위해 2010년까지 평택 농악마을을 현덕면 일원에 조성하고, 2012년까지 평택호에서 진위천까지 자전거 및 보행자 순환도로 31km 건설, 2013년까지 팽성 노양리에서 신궁리까지 강변도로 건설, 2015년까지 위락시설 등 평택호관광지 297만㎡ 조성하여, 평택호가 전략 거점형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변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스타밸리, 테마파크, 가족공원 등 국제화 중심도시에 알맞은 국제적 관광·휴양지가 조성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006년 고덕·서정·모곡·지제·장당동 일원의 북부지역과 팽성읍 일원의 서부지역 2개 지구 2천200만㎡가 국제화계획지구로 지정되어 2014년에 건설을 완료하는 국제평화도시는 주거보다는 비즈니스 등 복합적인 기능이 중심이 되는 전략도시로 개발키로 하였으며, 평택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유비쿼터스 기반의 지능형 국제도시로 조성키로 했다. 또한 경쟁력 있는 첨단기업과 우수한 교육기관을 유치하여 시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송명호 시장은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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