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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환경·노인 일자리 창출 한꺼번에 해결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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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맑고 푸른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환경 오염원 제거에 나섰다. 이에 대하여 지역사회서비스혁신 자체개발형사업으로 “노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환경 지원서비스”사업을 보건복지부에서 승인 받아 건강한 광주 만들기 시책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금년부터 실시되는 지역사회서비스혁신 자체개발형사업은 지역특성·주민 수요 등을 감안하여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발굴·기획하는 사업으로, 이번 시가 채택한 「노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환경 지원 서비스」사업은 60세 이상의 노인인력을 도우미로 파견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와 방충, 방역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노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환경 지원서비스」사업은 그동안 화학약품을 이용한 청소와 방충, 방역이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결론에 따라 친환경 유용한 미생물(EM)을 활용하여 환경오염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친환경 유용한 미생물(EM)은 생활환경 지원서비스 실시 이후에 가정의 생활하수와 함께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유용한 미생물(EM)을 번식시킴으로써 하천을 정화하여 하천의 수질오염 방지와 악취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이 널리 알려져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고령자의 일자리창출은 물론 건강한 광주, 살아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환경 지원서비스」는 유용한 미생물(EM)을 활용하여 가구내의 위생 취약지역 청소 및 해충 퇴치, 집먼지 진드기 제거, 살균과 방제를 하는 사업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는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80%이하의 가구면 누구든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 계층의 경우 우선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비용은 총 20만원으로 바우처로 18만원을 지원하고 본인부담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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