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생태원, 사슴벌레 생태정보 활동책 발간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3  14:27: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어린이들이 사슴벌레에 대한 생태정보를 배우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사슴벌레 탐험북’(이하 ‘사슴벌레 탐험북’)을 지난 1일 발간했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기본 생태 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로, 이번 도서는 사슴벌레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생태정보 활동책이다.

이번에 발간한 ‘사슴벌레 탐험북’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학교 밖 교과서로 활용이 가능한 상호작용 활동책으로, 사슴벌레의 종류, 한살이, 기르기, 연구하기 등 사슴벌레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두점박이사슴벌레 등을 비롯해세계에서 몸길이가 가장 긴 기라파톱사슴벌레 등 신기한 사슴벌레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슴벌레에 관한 내용을 과학적으로 정리하는 단계인 ‘스스로 연구하기’ 부분은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관찰 일지를 쓰고, 실험 및 탐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책을 읽으면서 퀴즈를 풀거나 활동할 수 있도록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번 도서는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을 감수하고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는데 노력했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9월 1일부터 구입할 수 있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탐험북’ 시리즈는 ‘개미 세계 탐험북’과 ‘장수풍뎅이 탐험북’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편으로 ‘개미 세계 탐험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하는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고, 터키에 판권을 수출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립생태원은 향후 생태와 관련된 교양서, 학술서와 더불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수어영상도서 등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도서는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생태정보를 배우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읽는 재미와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생태도서를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