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환경부, ‘미래차충전소 현장지원팀’ 발족해 본격 가동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24  08:4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그린뉴딜의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래차충전소 현장지원팀(이하 현장지원팀)’을 지난 18일 발족하여 2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7월 14일에 발표한 그린뉴딜 종합계획에서 2025년까지 수소차 20만 대를 포함하여 미래차 133만 대를 보급하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추진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미래차의 보급과 함께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위해 충전소 등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펼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전기 및 수소 충전소 구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현장지원팀을 마련한 것이다.

현장지원팀은 그린뉴딜 계획 등에 따라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450곳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전담인원을 배치하고 인‧허가 및 주민설명회 추진을 밀착 지원하는 등 수소충전소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장지원팀은 수소충전소 구축 시 필요한 서류준비 등 행정지원과 함께 갈등조정, 공사일정 관리 등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부지선정 단계에 있는 현장에는 갈등관리 전문가 등과 함께 공공부지 중심의 후보지 물색, 주민 의견수렴 및 설명회 개최 등을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우려사항을 최소화한다.

설계 또는 인ㆍ허가 단계에 있는 현장에는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의 상시 협의, 관련 서류 준비 등을 지원하여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현장지원을 통해 수소충전소 구축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문제해결 사례를 모아 모범사례집도 작성해 배포할 계획이다.

그린뉴딜 추진단장인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은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미래차 대중화 시대 개막을 위해서는 수소충전소의 차질없는 구축이 선행되어야한다”라며, “현장지원팀이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수소충전소 구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