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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와 함께하는 신나는 환경 교육 실시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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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금년 5월부터 관할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쓰레기 분리배출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교육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이 학교에 직접 찾아가 환경교육을 실시해왔으며, 더불어 환경시설장 현장견학을 병행 추진해왔다. 20개학교 1,480명의 학생들이 환경교육을 받아 좋은 반응을 보여 하반기에도 좀더 나은 환경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최근 전주시는 곳곳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되어 있고 쓰레기 분리 수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민들의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와 단속 그리고 홍보 캠페인 행사 등을 실시해도 시민들의 호응이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해 “환경교육은 어렸을 때부터"해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하반기 교육내용은 시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과 쓰레기 불법투기 사진 등을 보여주면서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처리방법 등을 알려주고 환경시설장(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장, 재활용선별처리장) 4곳에서 어떻게 쓰레기가 처리되는지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먼저, 10,000명을 목표로 시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용 홍보동영상을 관할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전문교육강사(13명)와 담당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부녀회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부환경감시단에서도 자체 제작한 홍보동영상 자료를 가지고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환경교육을 대대적으로 교육시킬 계획이다.
학생들은 집에 돌아가서 부모님께 생활쓰레기는 꼭 종량제 봉투에 담아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배출 할 것과 음식물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한 후 음식물 수거통에 넣어 줄 것을 주지시켜 깨끗한 전주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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