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여수시, 영농폐비닐 수거장려금 인상
서영승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4  16: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무단투기, 소각 등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영농폐비닐 수거 보상금 지급단가를 인상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시에 따르면 영농폐비닐 수거율을 높이고 농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수거보상금을 A등급은 120원에서 130원으로, B등급은 100원에서 110원으로, C등급은 60원에서 9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8월 수거실적에 대한 보상금 지급분부터 조정된 단가가 적용된다.
여기에 수거장려금으로 국비인센티브(㎏당 10원)를 추가 지급한다.

영농폐비닐은 낮은 단가로 농민들이 별도 분리수거하지 않고 불법소각 하거나 흙이나 영농부산물 등과 혼합 배출해 문제가 되어왔다.

배출 방법은 농경지에서 흙, 잡초, 기타 쓰레기 등과 분리한 후, 재질(두께) 및 색상(흰색, 검은색)별로 분류해 공동집하장 또는 읍면동별 지정장소로 배출해야 한다.
수거는 한국환경공단(062-949-0765)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은 토양 오염 등 농촌지역 환경오염의 주원인이다”면서, “환경도 지키고 지급단가 인상으로 농민 혜택도 더 커진 만큼 영농폐비닐 수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7월까지 영농폐비닐 168톤에 대한 수거장려금으로 약 1200만 원을 지급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영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