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한국시설안전공단, 땅 꺼짐 예방 ‘긴급 지반탐사’실시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2  15:1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땅 꺼짐 사고예방을 위한 긴급 지반탐사를 실시한다.

이는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경기도 평택시, 충남 아산시, 전북 전주시, 경남 하동군 등에서 땅이 꺼지는 현상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직원들이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난 경남 하동군 악양면 도로에서 차량형 GPR로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9월 말까지로 계획된 이번 지반탐사는 땅 꺼짐 현상 실태조사 결과 사고 위험이 높거나 폭우 피해가 큰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반탐사에는 공단이 보유한 국내 최고 성능의 차량형 3D 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2대가 동원된다. GPR은 전자파를 투영하여 땅 속의 빈 공간(공동)을 찾아내는 장비다.

공단은 지난 2015년부터 약 3,380km의 지반탐사를 실시하여 200개가 넘는 공동을 발견해 사전 조치함으로써 땅 꺼짐 사고를 예방한 실적이 있다.

박영수 이사장은 “땅 꺼짐 현상은 지하에 숨어 있는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미리 찾아내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며 “지반탐사를 확대하여 지하안전과 관련한 국민 불안감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