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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4개하천 은어 발안란 방류 실시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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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김두한)는 점차 감소하는 은어 자원량 증대 및 내수면 어업소득향상을 위하여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2일까지 도내 4개 하천(울진 왕피천 및 남대천, 영덕 오십천, 경주 대종천)에 은어 발안란 100백만개를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한 은어발안란은 영덕오십천에서 채란한 것으로 내년 5월경 어미로 자라 어업인 소득증대 및 관광인프라를 제공하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은어는 바다빙어목 바다빙어과 민물고기로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고 하여 "수중군자" 또는 "청류의 귀공자로 불리며 8∼9월에 가장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데 비린내가 없으며 은어특유의 수박향이 나서 미식가들로부터 각광받는 어류이기도 하다.
1972년부터 은어 발안란 방류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48백만립의 발안란과 200천마리의 치어를 방류하여 은어자원 회복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그 외에도 연어, 잉어류, 황어 등 22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하여 풍요로운 내수면 자원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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