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국립생태원, 공동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수유실 새단장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9  10:2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에코리움 내 수유실의 환경을 개선하여 유아휴게실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관람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영유아를 동반한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유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문제점들을 개선‧보완했다.

   
▲ 새롭게 단장한 유아휴게실 모습.

이번에 개선한 유아휴게실은 모유수유실, 가족수유실 등으로 나눠 엄마와 아기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수유 공간을 아기와 함께 방문한 아빠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에 좁고 노후화된 수유실은 넓은 면적의 대체 공간을 확보하여 개선하고, 부족했던 기저귀 교환대도 추가로 설치했다.

내부는 부모님과 아이를 위해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고, 낯선 공간에 대한 유아들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해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의 색상으로 꾸몄다.

또한, 육아 트렌드 변화에 따라 모유수유실 외에 가족수유실을 독립된 공간으로 구분하여 남녀 이용객이 동시 사용할 때도 불편이 없도록 조성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수유실 개선으로 최근 육아 흐름인 ‘공동육아’에 발맞춰 빠르게 늘고 있는 ‘육아하는 아빠’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 예상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육아하는 아빠들이 늘어나고 ‘공동육아’가 시대의 흐름인 만큼 국립생태원은 이런 흐름을 수용하고 변화하는 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태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안전한 생태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