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0.7.10 금 16:36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한국외대,미세먼지 원인 분석협약 체결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6:3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한국외국어대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서울 만들기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7월 1일 미세먼지의 과학적 원인 분석과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교류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이번 연구교류 협약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대기오염 측정과 측정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랩(mobile lab)의 측정 자료를 이용한 미세먼지 원인 분석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랩은 도로를 달리며 미세먼지 화학성분을 측정하는 첨단측정시스템이다. 모바일랩이 구축되면 원하는 장소에서 미세먼지 성분을 측정하고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올해 말부터 미세먼지 성분 분석에 모바일랩을 도입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에서 첨단 측정 시스템을 활용한 미세먼지 연구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손꼽힌다. 이번 연구교류 협약을 통해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의 전문성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교류 협약에는 ▲ 양 기관 간 연구 인력 교류, 자료 및 시설 공유 ▲ 측정 자료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 미세먼지 특성 및 발생원인 파악을 위한 공동연구 ▲ 연구 성과 공유 및 활용을 위한 세미나 및 공동워크숍 개최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대기질 개선정책 수립에 서울시와 학계가 적극 협력하여 실질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한국외대는 현재 전반적인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환경학과와 환경과학연구소가 있다.”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시가 적극적인 연구 협업을 통해 서울시 미세먼지의 원인과 개선 정책에 대한 성공적인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재활용시장 전반적 회복세, 일부지역 공공수거 전환 검토
2
기상청, ‘10분 단위 강수량 예측정보’ 제공
3
석면 노출 우려 지역 건강영향조사 재개
4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시설물 집중관리
5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6
부천시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수질 분석 능력 “국제적 인정”
7
매립장 침출수 재순환, 국내 첫 도입…환경·경제 일석이조
8
‘토양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9
5대 발전사, 통합환경허가로 대기오염물질 절반 감축
10
환경부, 비가 내릴 때 넘치는 생활하수, 체계적으로 관리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볼보 전기 덤프트럭, 2020 레드닷 어워드 최고 디자인상 수상
세계적인 굴착기 전문 업체인 볼보건설기계그룹의 TA15 자율주행 전기 덤프트럭이 세계 ...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하은캡, 친환경 분리수거 혁신 ‘일체형 병뚜껑’ 출시
전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연간 약 8...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2008. 7. 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2020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