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국가 경축일 및 기념일이 가장 많은 10월을 맞아 태극기 달기 캠페인이 전개된다.
울산시는 건군 59주년 국군의날(10월1일), 제4339주년 개천절(10월3일), 561돌 한글날(10월9일) 등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태극기는 국기게양제도 시행으로 국군의 날부터 한글날계속 게양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각 가정에서는 태극기 달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 강하해야 한다.
울산시는 또한 읍면동별로 1개소 이상 태극기 달기 시범지역을 선정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군청 및 읍면동사무소에 태극기 상설 판매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태극기는 집밖에서 바라볼 때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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