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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캐릭터로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제작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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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08: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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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귀요미, 강달이 등 캐릭터 4종을 활용하여 어린이 교육·홍보용 애니메이션 3편을 제작하고 6월 24일부터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을 통해 배포한다.

국립생태원은 2017년 8월 개관 4주년을 맞아 에코리움에 전시 중인 사막여우, 프레리독, 젠투펭귄, 수달에서 착안하여 기관 상징 캐릭터인 ‘생태친구들’ 4종을 개발하고 각각 귀요미, 프레리, 펭이, 강달이로 이름을 붙였다.

   
▲ 국립생태원 캐릭터 ‘생태친구들’ 왼쪽부터 귀요미(사막여우), 프레리(프레리독), 펭이(젠투펭귄), 강달이(수달)

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 3편은 각 5분 내외의 영상으로, 반복적인 후렴구와 간결한 안무를 더해 영·유아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날따라 해봐요, 이렇게!’는 외우기 쉽고 친근한 곡에 국립생태원의 풀과 물결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귀요미(사막여우)가 춤으로 표현하여 국립생태원을 친근하고 호기심이 생기는 장소로 느끼도록 제작됐다.

   

‘내가 제일 멋져’는 강달이(수달)가 사막여우 등 친구들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안내판을 읽고,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환경지킴이가 되고자 권하며 춤과 노래를 부르면서 사라지는 종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한다.

   

‘다같이 돌자’는 프레리(프레리독)가 건강한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생태원을 알리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세상, 같이 어우러져 좋다’라는 주제로 ‘좋아좋아’ 춤을 만들어 전파한다.

   

이번 애니메이션 3편은 국립생태원 누리집(www.nie.re.kr) 및 유튜브 등 국립생태원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하반기에 캐릭터를 활용한 생태문화 율동 애니메이션을 새로 제작하여 생태보전, 환경보호 등의 주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애니메이션은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환경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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