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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로수⋅화단녹지 상시 감시체계 가동
채민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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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3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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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푸른숲을 지키자!! Green 패트롤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Green 패트롤카’는 부산시 녹색도시기획단 소속 직원 7명로 구성된 순찰 전담반이다. 시 전역을 권역별로 나누어 3개 반으로 편성했다.

주요 역할은 녹지순찰 차량을 이용해 가로수 16만여 주, 화단녹지(중앙분리화단, 가로수벽, 교통섬, 고가하부, 쌈지공원 등)에 식재된 1,223만여 주를 대상으로 불량목, 병해충 발생목, 고사목, 전정 등 계절별 가로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태풍대비 지주목 결속상태 및 가뭄대비 급수작업 등을 집중 순찰하는 것이다.

   
▲ 해운대구 좌동대천로 가로숲길

앞으로 ▸가로수 등 녹지 관리 실태 점검 ▸지적사항 구·군 통보 ▸지적사항 정비 및 결과 확인 등의 운영체계로 시민 및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 관문지역을 집중 순찰함으로써 품격있는 도시경관 유지관리로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녹지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병해충방제, 생육환경개선 및 교통표지판 가림 가지치기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로수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나간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 바람길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등을 꾸준히 추진하는 한편 조성된 도시숲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감독하겠다”면서 16개 구·군에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관리로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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