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강우로 저수지 제방의 지반 함수량이 증가되고 노후위험 저수지의 내구력 약화로 하류지역의 재난사고가 우려되고 있어 순찰활동강화 및 보수ㆍ보강사업추진 등 개ㆍ보수가 시급한 저수지 안전관리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도는 지난 9.16일 태풍『나리』래습시 노후위험저수지 1,75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지구에 대한 긴급대책을 시군 및 농촌공사에 조치한바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태풍의 영향에 대비한 저수지 제당관리와 저수지 피해예방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도내 노후ㆍ위험저수지 예찰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5개년 계획으로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1,646개소의 노후ㆍ위험저수지의 보수ㆍ보강을 완료하기 위한 예산확보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지방재정의 열악함으로 재원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중앙예산지원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농업용수확보는 물론 저수지 하류부 농가피해예방 및 주민 불안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에 의하면 수리시설이 취약한 가뭄상습지구에 년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의 금년도 예산중 국비 29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영주 부석저수지등 6개저수지(영주 부석 4억원, 상주 화내 7억원, 예천 백석 4억원, 영천 용계 5억원, 의성 사곡 5억원, 문경 문경저수지 4억원)의 시급한 공종에 조기투자함으로서 위험구간보강 등 주요공정이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어, 재해사전대비 및 민원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광훈 기자)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