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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국가중점데이터 4종 구축…생태정보 제공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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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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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생태복지 실현과 국민알권리 증진을 위해 생태·자연도, 식생평가도, 습지평가도, 지형평가도 등 국가중점데이터 4종을 구축하고, 공공데이터포털과 생태정보포털시스템(에코뱅크)을 통해 최근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한 국가중점데이터 4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9년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결과물이다.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활용도와 중요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선정하고, 품질개선·데이터베이스 구축·오픈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개발 등 일반인들이 활용하기 용이한 형태로 정제·가공하여 개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공공데이터 포털 국가중점데이터(생태·자연도 평가정보) 개방 현황

이번에 개방된 4종의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사용을 신청하면 에코뱅크에 자동으로 연결되어 다운로드 및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환경영향평가 사업 진행 시 필수정보로 사용되는 생태·자연도와 식생평가도, 습지평가도, 지형평가도 등 생태·자연도의 원천 평가정보를 함께 개방하여 관련 기관들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에코뱅크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지번과 행정경계별로 생태·자연도의 검색 및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4종의 데이터를 도엽·행정구역·유역별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4종의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과 에코뱅크(nie-ecoban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4종의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을 통해 생태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및 생태복지 증진에 적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에코뱅크가 단순한 생태정보 제공 기능을 넘어 생태정보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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