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민의 힘으로 되살린 생태하천 태화강에서 28일부터 11월25일까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선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선체험교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화강 태화교 ~울산교 구간에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기관, 기업체, 아파트단지 등에서 최소 10인에서 1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참가 희망 일자를 정하여 울산광역시카누연맹 인터넷 홈페이지(www.ulsancanoe.co.kr)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태화강을 찾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카누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카누교실 참가자는 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전문강사를 상시 배치하여 실습위주로 지도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계류장, 관리실을 설치하고 용선(4척), 카누(20대) 등 운영장비를 배치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6월 태화강 물축제 때 용선대회를 개최한 이후 용선체험교실 운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여망에 따라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용선체험교실 참여를 통한 건강증진 도모는 물론, 울산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용선체험교실을 매년 2차례(봄 가을)에 걸쳐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선(Dragon Boat)은 10명 또는 20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한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위를 질주하는 수상레저스포츠이다.
(이경옥 기자)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