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재)기후변화센터,‘배달 음식 없는 하루 챌린지’ 이벤트 진행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9  09:04: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 환경부 장관)가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배달 음식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쉽게 참여가 가능한 ‘배달 음식 없는 하루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택배, 배달 음식 주문 등의 비대면 소비가 늘며 일회용품 폐기물 또한 증가했다. 폐비닐, 플라스틱 등 서울시내 16개 공공 재활용 선별장에 반입되는 재활용품의 양은 올 2월 기준 하루 1천2백32.7t으로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으며, 지난 2, 3월 두 달 동안 처리된 대구지역 재활용쓰레기 양은 7천6백5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늘었다.

   

기후변화센터가 이번에 준비한 ‘배달 음식 없는 하루 챌린지’ 이벤트는 이러한 일회용품 폐기물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 배달 음식 대신 집밥을 해먹으며 건강을 챙기고 일회용품 사용 또한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집밥 인증샷을 촬영해 #배달음식없는하루챌린지, #집밥인증, #클리마투스컬리지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한 후 클리마투스 컬리지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limatuscollege)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벤트 참가자 중 5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후변화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클리마투스 컬리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후변화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포장 용기로 인한 플라스틱 쓰레기 급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장기적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기후변화센터는 지난 3월부터 CC(클리마투스 컬리지) 매거진을 통해 ‘배달 음식 없는 하루’를 주제로 독자들에게 배달 음식 대신 직접 요리해서 먹자는 메시지와 함께 배달 음식으로 인한 쓰레기 분리배출 팁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