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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는 오는 부처님 오신 날인 30일부터 5월 5일 연휴 동안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선 개별 자동차로 움직이는 방문객들의 '사회적 거리 두기'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하여 강릉IC를 비롯하여 KTX 강릉역, 강릉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강릉으로 들어오는 주요 출입구에 '사회적 거리 두기' 대형 현수막을 게첨한다.
강릉추진위원회(회장 오승환) 등과 함께 연휴 6일 동안 안목 커피 거리, 중앙시장(월화거리),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 내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캠페인을 전개한다.
카페, 음식점 등에도 소독 및 방역 철저, 손 소독제 등 예방 물품 비치 등의 계도 활동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과 스트레스로 청정 강릉을 찾는 관광객이 이번 연휴 동안 더욱더 심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관광지 등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더욱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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