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뉴스
올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13곳 추가, 총 148곳 추진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7  09:03: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대상 지역 13곳을 새로 추가하여 총 148곳의 지자체에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후수도관 정비사업 8곳은 인천 강화군, 춘천시, 고양시, 동두천시, 수원시, 대구 달성군, 정읍시, 고령군이다.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5곳은 영광군, 해남군, 곡성군, 영동군, 창녕군이다.

환경부는 사업지역 선정을 위해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노후도, 시급성 등의 평가 절차를 거쳐 노후상수도 시설 개량이 시급한 13곳을 신규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다.

환경부는 이들 지역에 대해 앞으로 최대 2024년까지 총 164km에 이르는 노후수도관을 교체하고 노후정수장을 다시 건설하거나 부분적으로 개량하도록 국비 약 984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13곳이 새로 추가됨에 따라 기존에 추진 중인 135곳(노후수도관 104곳, 노후정수장 31곳)을 포함하여 총 148곳에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기존 4,480억 원, 올해 신규 200억 원)이 추진된다.

당초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조 962억 원(국고 1조 7,880억 원)의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2028년까지 추진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인천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붉은 수돗물 사태 등을 계기로 2024년까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앞당겨 완료하는 것으로 추진 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기존에 추진하는 노후상수도 개량사업은 유수율 70% 미만, 누수율 20% 이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올해는 기준 외의 다른 지자체도 지원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자체 간 예산지원에 따른 형평성 논란을 해소했다.

신진수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노후상수도 개량사업을 통해 수돗물의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시설 노후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일부 지자체 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제공되도록 더욱 힘을 쓰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